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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폰' 대박 났는데…삼성 스마트폰 2분기 연속 적자 이유는

'여권폰' 대박 났는데…삼성 스마트폰 2분기 연속 적자 이유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NW(네트워크)사업부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갤럭시 Z 폴드8·플립8 등 신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 규모도 줄었지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MX·네트워크 사업부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7조7000억원, 영업손실 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33조2000억원) 대비 14%, 전년 동기(34조1000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조6000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그러나 단가가 높은 폴더블 시리즈 흥행 덕에 전분기(7000억원 적자)보다는 적자 폭이 1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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