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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남미서도 신드롬…현지 학계 "자기애와 연대의 메시지 주효"

방탄소년단, 남미서도 신드롬…현지 학계 "자기애와 연대의 메시지 주효"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대륙에서 폭발적인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현지 학계와 문화계는 이들의 열풍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단순한 외형적 흥행을 넘어 '자기애'와 '사회적 연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서사를 지목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현재 방탄소년단은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브라질 상파울루로 이어지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남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방탄소년단의 메시지가 청년층에 형성한 공감대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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