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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7년 동안 6G 등판' 구창모가 되지 못한 정구범, 결국 은퇴 결정 "어깨 통증 때문에"
![[오피셜] '7년 동안 6G 등판' 구창모가 되지 못한 정구범, 결국 은퇴 결정 "어깨 통증 때문에"](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816523778723_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좌완에 잦은 부상, 그러나 확실한 잠재력까지.
구창모(29·NC 다이노스)를 쏙 빼닮은 투수 정구범(26)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정구범 선수가 최근 구단과 면담에서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며 "구단은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정구범 선수를 임의해지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1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정구범은 최고 시속 147㎞의 빠른 공과 날카로운 슬라이더 등을 바탕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디셉션도 뛰어나 타자들에겐 더 까다로울 만한 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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