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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채무보증 2000억원…전년대비 325.5%↑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자산총액이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0.5% 이상(12조원)인 대기업집단의 채무보증액이 1년 새 30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보증을 가진 다우키움이 새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상출집단)으로 지정된 영향 등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26년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채무보증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1일 기준 47개 상출집단의 채무보증액은 2000억원으로 전년(470억원) 대비 1530억원(325.5%) 증가했다.
상출집단의 채무보증액은 통상 신규 지정집단의 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실제 올해 새로 상출집단으로 지정된 다우키움은 600억원의 제한대상 채무보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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