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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대북 제재 감시 11개국과 EU, 공조 의지 재확인

다국적 대북 제재 감시 11개국과 EU, 공조 의지 재확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국과 한국 등 11개국과 유럽연합(EU)가 북한의 무기 개발 자금 조달과 불법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하기 위한 제재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9일 보도했다.

이들은 또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초구하고 모든 유엔 회원국, 특히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에 대북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요구했다.

미 국무부가 이날 공개한 성명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영국과 EU가 참여했다.

이들은 이달 미국과 호주, EU가 각각 시행한 대북 독자제재가 북한의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을 지원할 능력을 차단하고, 불법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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