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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대북 제재'조선총련 간부 방북 후 재입국 허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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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가 독자적인 대북 제재에 따라 북한 방문 후 일본 재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간부의 재입국을 허용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일본 정부 방침의 '일관성'을 둘러싼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총련 교육국장 등을 포함한 교육자 대표단은 전국교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잡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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