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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1위원회, 북한 핵보유국 불인정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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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군축과 국제안보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핵군축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29일 보도했다.
제1위원회는 또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 즉 CVID를 요구한 조항을 별도 표결에서 유지했다.
제1위원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일본이 제출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공동 조치’
결의안을 찬성 150표, 반대 7표, 기권 25표로 채택했다.
결의안 제14항은 북한의 핵 문제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의 온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은 NPT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조치에 조속히 복귀해 이를 완전히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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