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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소만 오면 멀쩡해진 차… 현대차는 데이터로 잡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가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더 이상 정비공의 ‘손맛’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문제의 원인을 정밀 진단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에 따라 차량 구조와 시스템이 한층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그간 사람의 노하우에 의존하던 방식의 한계를 이제 최첨단 데이터 분석으로 보완하는 취지다.
이 중심축인 현대차 정비 전문 연구 조직 하이테크솔루션팀, 하이테크랩의 연구원들은 직영 서비스 센터인 ‘하이테크센터’
지점에 아예 상주한다.
서울 동작구 남부하이테크센터다.
하이테크솔루션팀은 직영 하이테크센터에 입고된 차량 중 일반적인 정비로 해결되지 않는 고난도 문제에 대해 최적의 진단 및 정비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해결사’
조직이다.
이 팀은 연구소·공장과 협업해 묘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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