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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영양제'라더니 사탕…수능 겨냥 부당광고 23곳, 71억원어치 팔았다

'고3 영양제'라더니 사탕…수능 겨냥 부당광고 23곳, 71억원어치 팔았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식약처, 23개 업체 적발…지자체 행정처분 요청·고발 'ADHD 예방'·'섭취 즉시 몰입력'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시즌을 겨냥해 일반식품을 집중력 등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인 것처럼 부당광고한 23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이들 업체를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판매한 제품은 총 41만박스, 판매금액 기준 약 71억원 규모다.

점검 결과 해당 업체들은 당류가공품, 캔디류 등 일반식품을 집중력·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거나 ADHD 등 질병 예방·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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