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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동결' 워시 "물가 안정 미달성"…내년부터 금리 결정 횟수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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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 강조했다.
또 내년부터 금리 결정 회의 횟수를 줄이는 등 통화정책 운영 방식의 개편을 예고했다.
2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 등에 따르면 워시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짧은 기간 동안 이룬 진전에 고무돼 있지만 아직 물가 안정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맞다"며 "우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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