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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한 두 번째 ‘듣는 소설’ 기증…독서 접근권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박정민이 출판사 무제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나눔을 이어간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오디오북을 기증하며 시각장애인이 신작을 먼저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정민이 대표로 있는 출판사 무제는 성해나 작가의 장편소설 ‘일일 반출록’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다.
기증된 오디오북은 전국 시각장애인 도서관 13곳에 전달됐으며, 시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각 도서관의 온라인 전용 시스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기증은 지난해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듣는 소설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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