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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손가락 올려 손쉽게 AI 호출하고 영상 편집...애플 첫 ‘화면 터치’ 노트북 공개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애플 고사양 노트북인 ‘맥북 프로’로 영상 편집 앱을 켜 영상을 편집하고 있었다.
비디오 중간에 새로운 영상 클립을 중간에 끼워 넣어야 하자, 화면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새 영상 클립을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았다.
원래라면 마우스나 노트북 하단 터치패드를 활용했겠지만,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면서 마치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다루듯 노트북을 다룰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손가락으로 클립의 양 끝을 움직여 영상의 길이를 줄이거나 늘릴 수도 있었다.
엄지와 검지를 화면에 대고 벌리자 편집 구간이 확대됐고, 두 손가락을 오므리자 다시 축소됐다.
마치 태블릿PC인 아이패드처럼 맥북 화면을 직접 만지며 영상을 편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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