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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이견에… 美 “SCM, 내년 초로 미루자”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대면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관한 양국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양 장관이 회담을 가졌지만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일정의 구체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28일 양 장관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약 15분간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미 국방당국은 회담에 앞서 SCM 일정에 이견을 보여 오면서 개최 여부도 불확실하다는 관측까지 제기돼 왔다.
이날 회담 직전까지도 한미는 SCM 개최를 놓고 불협화음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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