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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3분기 누적 순익 97% 급감…신계약 CSM은 2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사업비 예실차 감소·손실계약비용 증가 원인, 투자손익 적자전환 영향 NH농협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가까이 급감했다.
사업비 예실차 감소와 손실계약비용 증가로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자산 평가손익 악화로 투자손익마저 적자로 돌아선 영향이다.
다만 미래이익을 보여주는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수익성 기반을 마련했다.
28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2109억원보다 2041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96.8%에 달한다.
보험손익은 1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062억원보다 1096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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