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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드디어 얼굴 쓴다…15년 만에 로맨스 복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고수가 15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직원들의 능력을 꿰뚫어 보는 냉철한 본부장으로 변신해 오피스 로맨스를 선보인다.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오송희)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 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고수는 극 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는다.
박현태는 직원들을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감정보다는 합리적인 판단을 앞세우면서도 유능한 직원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지녔다.특히 이번 작품은 고수가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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