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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산 배추 안전성 검사 5년 새 최저…산지·유통 모두 줄었다

[단독]국산 배추 안전성 검사 5년 새 최저…산지·유통 모두 줄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지난해 국산 배추 안전성 검사가 산지와 유통단계를 합쳐 1293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산지 조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통단계 검사가 모두 줄어, 농산물 안전성 검사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국산 배추 안전성 검사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농관원의 산지 안전성조사는 657건, 식약처의 유통단계 수거·검사는 636건으로 집계됐다.

두 기관의 검사 건수를 합치면 1293건으로 전년(1497건) 대비 13.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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