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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차 하이라이트도, 신인 앤더블도…팬심 잡기 나선 ‘콘셉트 전쟁’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데뷔 18년 차 아이돌이 연습생으로 돌아가고, 객석의 팬덤은 이들의 데뷔 평가를 맡는다.
노래와 토크가 중심이던 행사에 추리 게임과 상황극까지 등장했다.
스타와 관객이 함께 행사의 서사를 완성하는 ‘체험형 팬 미팅’이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그룹 앤더블은 최근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팬들이 멤버의 소지품을 보고 그 주인을 맞히는 추리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엉뚱한 힌트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팬들에게 혼란을 주며 재미를 더했고, 팬들이 자신들에게 반하는 순간을 직접 재연하는 상황극도 선보였다.
새 노래와 근황을 소개하는 자리에 팬들의 호기심과 반응을 쇼케이스의 중심으로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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