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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7급 공무원 경쟁률 절반으로 '뚝'…31일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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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지방직 7급 공무원 채용 인원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면서 경쟁률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원자는 소폭 증가했지만 선발인원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31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등의 필기시험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직 7급 선발 예정 인원은 570명으로 지난해 267명보다 303명(113.5%) 늘었다.
같은 기간 지원자는 1만9091명에서 1만9673명으로 582명(3.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지난해 71.5대 1에서 올해 34.5대 1로 낮아졌다.
최근 5년간 지방직 7급 경쟁률은 2022년 64.3대 1, 2023년 72.2대 1, 2024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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