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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재집권 땐 이스라엘 경제 고립 우려…북한처럼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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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이스라엘 총선이 27일(현지 시간) 뚜렷한 승자 없이 끝난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재집권에 성공하면 이스라엘의 경제적 고립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3일 취재진에게 암호화폐 기반의 '우회 경제'
계획을 수립해서 국제 사회의 제재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지원이 중단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끝났다(It’s over)"며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했다.
이번 발언은 잇따른 전쟁과 요르단강 서안지구 폭력 사태로 이스라엘을 향한 국제 사회의 경제적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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