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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정승원 등 서울 내부 경쟁 속 이동경 '2년 연속 수상' 도전... K리그1 '최고의 별' 누가 될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1이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하면서 최우수선수(MVP) 경쟁 구도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팀 성적과 개인 기록 등을 고려하면 '챔피언'
FC서울 소속으로 나오는 후보, 그리고 이동경(울산 HD)의 '2파전'
양상이 유력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12개 구단으로부터 내달 18일까지 MVP 후보를 제출받은 뒤, 25일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통해 3명의 MVP 후보를 결정한다.
MVP 후보는 구단별로 한 명만 제출할 수 있다.
지난해엔 우승팀 전북 현대의 박진섭과 울산 HD(9위) 이동경, 수원FC(10위) 싸박이 최종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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