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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 생산 목표 하향…주가 18개월 만 최저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주력 여객기의 생산 차질로 연간 인도 목표를 낮추면서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다.
2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단일 통로 여객기인 737 모델 생산량을 월 47대로 안정화하는 것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트버그 CEO는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 속도에서 완전히 안정화하려면 내년까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날개 생산 차질 때문에 일부 공정을 개선했지만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 제약이 있지만 2027년 하반기 월 52대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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