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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리모델링 359세대·역세권 262세대 공급…심의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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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기존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과 역세권 개발 사업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가락쌍용1차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안암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광흥창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4개 안건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아파트 리모델링 2곳에서는 기존 3055세대에 359세대를 추가로 확보해 총 3414세대 규모 단지를 조성한다.
역세권 2곳에서 공공 임대 71세대를 포함해 총 262세대 신규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초구 잠원동 잠원동아아파트는 2002년 준공된 아파트다.
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991세대에서 1073세대로 82세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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