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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업계, ‘위코노미’ 시장 본격화에 건강 먹거리 공략

식품-유통업계, ‘위코노미’ 시장 본격화에 건강 먹거리 공략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식품·유통업계가 단백질 함량을 높이거나 나트륨을 줄인 간편식 등 건강 먹거리 상품군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마운자로’,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사용이 늘면서 식사량은 줄이되 영양 균형을 챙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만약 확산에 따른 소비 변화를 일컫는 ‘위코노미(위고비+이코노미)’를 겨냥한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밸런스푼은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건강 간편식 브랜드로, 현재까지 신제품과 재단장 제품을 합쳐 12종을 내놨다.

출시 이후인 5월 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샐러드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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