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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기후위기, 우리 삶 위협하는 재난…글로벌 공동 대응 필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2026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협력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고, 바로 오늘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재난이 됐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 개회사를 통해 "'올해의 여름은 지금까지의 여름 중에 가장 더운 여름이었지만, 앞으로의 여름 중에서는 가장 시원한 여름일 것'이란 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두 달 전 히말라야 산맥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면서 대홍수가 발생해 6000명이 넘는 분들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며 "홍수와 산불, 폭염, 산사태로 전 세계 곳곳에서 생명이 희생되고, 삶의 터전이 훼손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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