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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폐안전모 수거해 자원순환…공장 등 56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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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삼표그룹이 지난 6월부터 그룹 내 공장 및 사업소 56개소와 협력해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안전모 정기점검을 통해 교체가 필요한 보호구를 관리하면서 폐기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까지 총 1032개를 수거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수거 예정이다.
수거한 폐안전모는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된다.
삼표그룹은 폐안전모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구급키트를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앞서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산업현장 폐자원 순환경제 협력 거버넌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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