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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풍 SNS "농지조사 칭찬받아 마땅…최소한의 보도윤리 의문"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달아 글을 올리며 언론 보도에 대한 비판과 함께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국 농지 실태조사 지시를 '장관 책임 전가'로 해석한 보도에 대해서는 "칭찬받아 마땅한 개혁조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면 반박했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을 다룬 언론사에는 기사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논쟁과 첨단산업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직접 목소리를 냈다.

■李, '농지조사 책임전가'

보도에 "최소한의 보도윤리 가졌는지 의문"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짜장면 좋다는 건 짬뽕 폄훼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국 농지조사 지시와 관련한 일부 언론 보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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