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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 야권 근소 우위…연정 협상 난항 예고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 야권 근소 우위…연정 협상 난항 예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상보) 제26대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이스라엘 총선거 출구조사에서 야권이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다만 어느 진영도 과반 확보가 불투명해 연립정부 구성을 둘러싼 교착 국면이 예상된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11에 따르면 출구조사 결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여권은 리쿠드당과 연합 정당을 합쳐 50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가디 아이젠코트 전 군 참모총장이 이끄는 야샤르당 등 야권은 52~5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식 결과는 모든 투표가 집계되고 선거 관리 당국의 검증을 거친 뒤 발표된다.

발표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이후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가 연립정부를 꾸려 의회 과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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