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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투표 1·2위가 같은 팀에, 집안싸움 활활 "개인상 욕심 없다, 다만..." [WKBL 미디어데이 현장]
![MVP 투표 1·2위가 같은 팀에, 집안싸움 활활 "개인상 욕심 없다, 다만..." [WKBL 미디어데이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716263583372_7.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치열한 집안 내 경쟁이 펼쳐진다.
올 시즌 새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과 베테랑 포워드 김단비(이상 아산 우리은행)가 새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레이스에서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WKBL은 27일 서울 영동대로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열린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팬 719명, 선수 109명, 미디어 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즌 예측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정규리그 MVP 예측에서는 우리은행 소속 선수 두 명의 이름이 최상단에 올랐다.
강이슬은 팬 투표(160표)와 미디어 투표(14표)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선수 투표에서는 현역 동료들의 압도적인 신뢰를 받은 김단비가 27표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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