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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서 활동해 온 전직 정보원에 고소당한 국정원

[단독]中서 활동해 온 전직 정보원에 고소당한 국정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가정보원이 수년간 중국에서 활동해 온 정보원에게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해당 정보원은 담당 국정원 직원이 돌연 감찰을 당해 연락이 끊겼는데도 후속 조치가 없어 홀로 위험에 노출된 채 중국을 오가야 했고, 국정원이 정보원 지위를 해제해주지 않아 재취업을 못 했다고 주장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국정원 정보원 출신 송명수(가명) 씨가 6월 국정원을 상대로 국정원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고소장 등에 따르면 2019년부터 국정원과 협조해 중국 관련 방첩 업무를 도왔던 송 씨는 2023년 6, 7월경 중국 출장을 앞두고 오랫동안 협업해 온 국정원 직원과의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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