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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HOW’ 대학의 벽 넘어 미래를 함께 만든다[기고/허정은]
![‘CO-SHOW’ 대학의 벽 넘어 미래를 함께 만든다[기고/허정은]](https://dimg.donga.com/a/800/0/90/5/wps/NEWS/IMAGE/2026/10/27/134921251.1.jpg)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인공지능(AI)이 화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스스로 판단해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가 일상과 산업 현장에 깊숙이 파고들었고, 로봇과 생산설비에 지능을 더하는 ‘피지컬 AI’는 제조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반도체든 바이오헬스든 첨단 기술을 둘러싼 경쟁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다.
변화의 속도가 이처럼 빠른데 대학 하나, 학과 하나의 힘만으로 이를 따라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제 대학도 저마다의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은 바로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1년 출범한 이후 대학과 전공의 벽을 낮추고 교육과정과 교원, 실습 장비를 공유하는 새로운 교육의 틀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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