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경제
월급 500만원 이상 17.6% 역대 최대… 10명 중 1명은 100만원도 못 벌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올해 상반기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번진 ‘상여금 효과’로 월평균 500만원 이상을 버는 근로자 비중이 17%를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런가 하면 한 달에 100만원도 벌지 못하는 근로자 비중도 10명 중 1명(9.8%)에 이르며 ‘소득 양극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임금근로자 중 월 5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 비중은 17.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포인트 올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3년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300만~400만원 미만은 22.8%, 400만~500만원 미만은 11.5%로 각각 전년보다 0.4% 포인트, 0.3% 포인트 상승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서울신문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