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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구룡마을 소방여력 부족 얘기 10년째"…현장 찾은 오세훈에 지역사정 설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박수민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속한 구룡마을에서 올해 2번째 대형 화재가 발생하자 국정감사 도중 현장으로 향해 "불만 나면 큰불이 되고, 소방여력이 부족해 빨리 진화하지 못한다는 얘기는 10년째"라며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박수민 의원은 27일 오후 9시 11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구룡마을에 와 있다"며 "올해로 벌써 두 번째 화재"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에도 4지구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6지구까지 번져 8시간 만에 진화된 큰 화재가 있었다"며 "9개월 만에 2지구에서 다시 불이 난 것"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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