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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회의록 두고 또 공방…"공개해야"vs"이미 공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연금기금(연기금)의 리밸런싱 유예 결정을 놓고 여야 공방이 종합감사까지도 이어졌다.
정부는 당시 증권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리밸런싱 유예 결정 회의록 공개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보건복지 분야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가 진행됐다.
올해 1월 기금운용회의에서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을 14.4%에서 14.9%로 올리고 리밸런싱을 6월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5월 회의에서는 국내 주식 비중을 20.8%까지 추가 인상한다.
국내 코스피는 2025년 5월 2698p에서 2026년 5월 8476p가 됐고 같은 기간 연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13.4%에서 29.4%까지 증가했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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