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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의 송곳 질의 "주52시간 특례, 보수 정당도 감히 못해"

여당 의원의 송곳 질의 "주52시간 특례, 보수 정당도 감히 못해"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역대 이런 법안은 없었다.

게으른 해법이다.

어느 보수 정당도 감히 시도하지 않았던 시도다."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

질의 시작부터 날 선 표현이 나왔다.

주인공은 이용우, 여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었다.

노동변호사 출신인 그는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초광역특구법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따지고 들었다.

대상은 사실상 정부안으로 알려진 같은 당 박상혁 의원의 초광역특구법안 중 노동 관련 특례들이었다.

사실상 정부안에 날 세운 여당 의원 "이런 법안 없었다"

이 의원은 맨 먼저 해당 법안 138조, 기업의 영업 비밀에 해당하는 경우 유해 화학 물질 정보를 비공개할 수 있다는 대목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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