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정치
가상자산 과세 두 달 앞두고…정부·與 모두 유예에 무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정부가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여당도 과세를 미뤄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은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조만간 입장을 정리한 뒤 정부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7일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과세 유예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분은 없고 오히려 유예가 필요하다는 개인 의견들이 나왔다”며 “분위기는 유예 쪽으로 모아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보다는 유예론에 힘이 실렸다는 의미다.
이날 토론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먼저 제정한 뒤 가상자산 과세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속보]대법,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https://dimg.donga.com/a/240/0/90/5/wps/NEWS/IMAGE/2026/10/15/13484766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