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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한미동맹 우려 두고 與 "이견 있을수도" 野 "현실 부정하나"

[2026 국감]한미동맹 우려 두고 與 "이견 있을수도" 野 "현실 부정하나"
사진 출처: 아시아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시아경제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선 최근 제기되는 한미동맹 균열 우려와 관련해 여야가 인식 차를 드러냈다.

여당은 "한미동맹은 굳건하나,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야권은 "양국 대사가 공개 경고하고 있는데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종감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한미 관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난기류'라고 했고, 강경화 주미대사도 백악관 고위급과의 소통이 (안 돼) 답답하다며 사실상 불통을 시인했다"면서 "양국 대사가 동맹의 위기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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