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SS KOREA매스코리아

정부 공식 발표인사혁신처··정치

인공지능 인재 추천·육아기 출근제 등 인사혁신 우수 선정

-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현장 개최, 본선 진출 9건 중 대통령상 수여 -

#1. 한국전력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직무를 분류·평가하고 핵심 직무 선정과 인재 추천 등을 지원하는 ‘직무중심 인적자원(HR) 종합 기반(플랫폼)’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신입사원에게 맞는 직무를 추천하고 있다.

#2. 국립해양박물관은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시행하고, 육아휴직 복귀자가 직접 상담해주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기 출근제로 직원들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근무하고 있다.

#3. 고용노동부는 경험이 풍부한 노동감독관 7명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신고 사건 316만 건을 분석하고, 핵심 유형 8개 및 모의 사건 34건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신규 감독관 206명을 직접 교육했고, 교육을 마친 신규 감독관 전원을 현장에 배치해 노동감독관 수사역량을 강화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사관리부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까지 올해 공직사회 변화를 이끈 인사혁신 우수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창의적인 인사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27일 세종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발표자와 심사위원·청중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 잘하는 정부·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에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63개 기관이 총 119건의 사례를 출품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인사처는 이 중 분야별 3건씩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본선에 진출시키고, 나머지 12건에는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하게 된 기관은 9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청년공직자, 국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발표심사에 참여해 정책 수요자의 시각을 반영할 예정이다.

<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진출 사례 ※ 분야별 가나다순 >

분야

기 관 명

사 례 명

인재

혁신

고용노동부

(근로감독협력과)

경험이 풍부한(베테랑) 감독관이 신고 사건 316만 건을

분석해 만든 ‘수사학교’로 노동감독 수사역량 혁신

한국전력공사

(조직실 인사기획담당)

인공지능으로 직무 분류·평가부터 인재 추천까지 통합한 「직무중심 인적자원(HR) 종합 기반(플랫폼)」 구축

한국전력공사

(인재채용부)

고졸도 대졸과 같은 직급으로 채용하고

입사 전후 교육을 지원하는 능력 중심 채용·육성 모형(모델)

근무

혁신

국립해양박물관

공공기관 최초 ‘육아기 10시 출근제’와

복귀자 1:1 상담(멘토링)으로 일·가정 양립 근무혁신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부·인공지능 기반(플랫폼)」으로

반복·준비 업무는 줄이고, 국민서비스는 더 충실하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연근무·육아 지원·30분 휴가로 몰입과 재충전을 돕는

「일할 때는 몰입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는 직장」

제도

혁신

고용노동부

(지능정보화기획팀 고용노동인공지능기획TF)

직원이 직접 만들어 1.3만 명이 쓰는 고용노동 인공지능,

다우리 생성형 사전학습 변환기(GPT)

국립공원공단

인공지능 기반 특별승진 사전심사, 공직적격성평가(PSAT) 성적을 채용에 활용하는 등 능력중심 인사제도 혁신

한국철도공사

인공지능 모의면접 등 청년 역량강화와

지방소멸 위기지역 상생 채용 확대

최종 순위는 1차 서면심사(50%)와 현장 발표심사(50%)를 통해 대상 1건(대통령상), 금상 2건(대통령상), 은상 3건(국무총리상), 동상 3건(인사혁신처장상)이 최종 선정된다.

시상식은 현장에서 열리며, 앞서 1차 심사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된 12건도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

한편, 행사장에는 본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와 응원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인공지능 활용과 유연한 근무 등 인사혁신 사례가 공직사회의 기본이 되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붙임) 서면심사 우수사례 선정 결과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매스코리아가 덧붙이거나 고친 내용은 없습니다. 같은 사안에 대한 언론 보도를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여러 시각

더보기 →

아직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언론사 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습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욕설·비방·개인정보 노출 댓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가려질 수 있습니다. 금칙어는 자동으로 ***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