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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반부패수사대 배당…서울시 관계자 조사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반부패수사대 배당…서울시 관계자 조사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유림 최은수 기자 = 경찰이 서울시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시 관계자 일부를 불러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 중이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6일 수사의뢰서가 들어왔고 20일 고발장이 접수됐다"며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관계자 일부를 조사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강버스 선박업체 선정 과정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고위직이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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