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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2주연속 국무회의 참석…李 “바쁘면 안와도 돼”

김지용 중수청장 2주연속 국무회의 참석…李 “바쁘면 안와도 돼”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논란과 관련해 “바쁘면 안 오셔도 된다”면서도 “한 달에 한 번쯤은 오라”고 말했다.

지난주부터 이어져 온 사정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서 대통령의 지휘 감독 권한은 놓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도 중수청 본연의 업무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게 논란이 많은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헌법과 법률에 따라 모든 부처청은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휘·감독을 받고 대통령의 지휘에 따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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