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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넥스트 리모델링'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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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선보인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한 첫 수주 사례다.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24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참석 조합원 168명 중 159명(94.6%)이 삼성물산을 선택했다.
리모델링 사업비는 약 1250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넥스트 리모델링을 적용한 입찰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했다.
새 단지명으로는 '래미안 아스펠 반포(ASPEL BANPO)'를 제안했다.
설계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침실 중심의 '스위트'
타입과 주방·식사 공간을 강조한 '라운지'
타입 등 두 가지 평면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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