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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영부인 골프' 의혹 이틀째 충돌…野 "특별감찰관 조사 촉구"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7일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가족의 태릉CC 예약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영부인 김혜경 여사를 둘러싼 골프 레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보한 자료를) 정리한 내용을 특별감찰관에게 제출하고 조사를 촉구하는 문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가 지난 10일 골프를 치면서 20일 골프 일정을 예약했다고 주장하며 "황제골프 치고, 필드 레슨 받고, 예약도 쉽게 하라고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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