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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2천210명…초기 조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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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홍석범 기자] KB국민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최초 발표보다 약 18.6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검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가 드러나면서 은행의 초기 사고 파악과 사후 대응의 적정성도 쟁점으로 떠올랐다.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기존 해킹 사고와 관련해 2천91명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 2일 발표한 119명을 포함하면 전체 유출 인원은 2천210명이다.추가 대상자는 고객 1천631명과 임직원 460명이다.
최초 확인된 인원까지 합치면 고객 1천730명, 임직원 4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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