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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전선에 보란듯이 자주포 배치…접경 긴장 고조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 앵커멘트 】 북한이 해안가 접경지역에 자주포를 전진 배치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포병 전력은 안 보이도록 배치하는 게 일반적인데, 아예 대놓고 포신을 드러냈습니다.
무슨 의도일까요.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한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이 마주한 경기 김포시의 접경지역입니다 강가를 따라 북한의 철책선이 길게 이어진 가운데 바로 뒤에 설치된 포병 장비가 눈에 띕니다 사거리가 15~24km 가량인 북한의 122mm 자주포입니다.
미군을 '원수', '침략자'
등으로 표현한 선전 문구도 적혀 있습니다.
좁은 간격으로 설치된 자주포는 취재진에게 포착된 것만 모두 세 문입니다.▶ 스탠딩 : 원중희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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