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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음반 축제 '서울레코드페어' 31일 개막…성수동서 LP 열기 잇는다

국내 최대 음반 축제 '서울레코드페어' 31일 개막…성수동서 LP 열기 잇는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음반 축제인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펍지성수(PUBG성수)에서 열린다.

바이닐(LP) 중심의 실물 음반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일본, 홍콩, 태국 등 해외 5개 업체를 포함해 총 60여 개 매장과 레이블, 브랜드가 부스를 꾸린다.

현장에서는 40여 종의 음반이 최초 발매 및 단독 판매된다.

글로벌 시장의 바이닐 부활 흐름은 통계로도 뚜렷하다.

음악 데이터 집계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시장 바이닐 매출은 중고 거래를 제외하고도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약 4680만 장)를 돌파하며 CD 판매량을 크게 앞질렀다.

국내 시장 역시 가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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