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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서태지와 친분 고백…"외삼촌이 매니저였다"

지연수, 서태지와 친분 고백…"외삼촌이 매니저였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지연수가 서태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새 알바 시작…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연수는 사촌동생의 옷가게에서 판매, 모델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외삼촌이 서태지와아이들 매니저였다.

'난 알아요'

때부터 은퇴할 때까지 매니저 일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태지를)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봤다"며 사촌동생을 향해 "너 돌잔치 때 다 왔다"고 했다.

지연수는 "멤버들도 다 오고 멤버들의 부모님들도 다 오셨다.

엔터 쪽 일을 많이 하셨다"고 했다.

또 카메라를 향해 "오빠, 저 기억나세요?

제가 어느덧 마흔일곱이 됐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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