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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7년 세계 최초 '우주쓰레기' 포획 위성 쏜다

한국, 2027년 세계 최초 '우주쓰레기' 포획 위성 쏜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KAIST 인공위성연구소, 능동제어위성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 완료 우리나라가 2027년 세계 최초로 우주쓰레기 직접 포획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26일 대전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ADR-SAT)의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는 부품, 구성품 및 서브시스템의 개발 계획와 장비가 적절하게 준비됐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능동제어위성은 궤도상에 방치된 임무 종료 위성을 추적, 포획한 뒤 대기권으로 진입시켜 마찰열로 소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쓰레기를 직접 제거하는 위성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우주를 비행 중인 물체를 직접 포획하는 만큼 고난도 기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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