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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실내 온도 낮춰줘”… GM도 ‘AI 비서’ 심는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운전자가 자동차에 “실내 온도를 낮춰줘”라고 말하자 인공지능(AI)이 공조 장치를 조절한다.
또 “목적지까지 배터리가 충분할까”라고 묻자 남은 주행 가능 거리를 확인하고 충전소를 거치는 경로를 안내한다.
GM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포워드’
행사에서 이런 방식으로 작동하는 차량용 AI 비서 ‘온스타 AI’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스타 AI는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조절하고 경고등의 의미와 차량 기능을 안내한다.
1996년부터 운영한 차량 연결 서비스 ‘온스타’와 연계해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전문 상담원이 지원한다.
복잡한 대화는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하지만 차량 제어는 GM 자체 소프트웨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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