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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망론 띄우는 언론?… ‘닥터X’와 5·18 논란 만들기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관련 정치자금법 재판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를 두고 다수 언론이 오 시장 관련해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올랐다거나 보수 개편 내지 재건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오 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로부터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33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비용은 강철원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 김한정씨가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재판 받고 있다.앞서 1심 재판부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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