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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역삼 연쇄 방화범' 신상공개 검토…조만간 송치

경찰, '역삼 연쇄 방화범' 신상공개 검토…조만간 송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 연쇄 방화를 저지른 피의자를 상대로 신상공개를 검토 중이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 이모씨를 신상공개위원회에 회부할지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신상공개위 회부 일정 등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상 신상공개는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 범죄 증거가 충분히 있을 때 △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범 방지 등 공공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등 요건을 충족했을 때 가능하다.

신강공개위 심의를 통해 추후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될 경우 서울청 홈페이지에는 이씨에 대한 실명과 얼굴 사진 등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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