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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세종行에 "합참도 같이 움직여야"… 北 황해도 자주포엔 "의도 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2031년까지 외교·통일·국방부 등 외교안보 관련 부처를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군령과 작전 기능을 지닌 합동참모본부(합참) 역시 국방부와 분리되지 않고 세종시로 동반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 보좌와 지휘소 기능에 차질이 없도록 합참과 국방부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짚었다.
이날 국감에서는 이 같은 미래 군 지휘 구조 재편 외에도 황해도 서해안 접경지역에 전진 배치된 북한군의 자주포 의도 분석, 이재명 정부의 국방 개혁 과제인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3조 원대 예산 낭비 및 졸속 추진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며 여야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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